동동신시가지 어린이놀이터 시설 수리
고생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동신시가지 어린이놀이시설2(의령읍 동동리 1581)에 미끄럼틀 올라가는 곳곳에 바닥 나무가 덜컹거리고 뜯어져 아이들 위험이 있어 올해 봄 안전관리과로 전화하여
한번 봐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업체에서 와서 끈으로 곳곳에 감아놓고 자재가 없어 몇일있다가 해야한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 뒤로 몇개월이 지나도 시설수리는 되지 않았고 다시 전화하니 여기저기 연결 끝에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어 내용을 모르고 있었고 다시 설명을 해야했습니다.
전화할때마다 장마철이라 안되고 폭염주의라 안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장마철, 폭염주의보때문에 안된다는건 어쩔수 없어서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폭염주의보가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설수리가 안되어있으며 시작도 하지않았습니다.
아이들 이용하라고 만든 놀이터 아닙니까? 아이들이 몇개월째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번의 전화로는 민원처리가 되지않아 게시물로 올립니다.
빠른시일내에 처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