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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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군민들의 엄청난 호응을 보니 역시 단합은 전국 최고인 듯 합니다. 식당에는 그많은 좌석이 만석이고 공연장에도 관람객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푸드트럭은 좀 한가한 듯 하여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식당보다는 선택의 폭이 다양하여 기분이 좋아졌죠. 전부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내일 또오면 되니까 싶어 가장 만만하고 실패없는 음식 닭강정과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냉정히 말씀드릴께요.
닭강정 – 닭강정은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양념을 하는데 식어도 맛있는 음식이 닭강정이죠. 근데 사진처럼 튀김옷은 듬성듬성하고 튀김옷이 없으니까 닭고기가 기름을 머금어 기름의 쩐내가 입안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언제 만들어 놓은 건지 모를 정도로 차가워 먹기가 싫어지더군요. 거기다 큰 양념통을 들고 부어서 쓰던데 쳐다보니 정이 떨어졌습니다. 양념의 맛도 평균 이하고,,,,, 여기 사장님은 양념회사를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아니면 좀 숨겨놓고 쓰시든지 해야겠어요.
타코야키 – 요즘은 튀기는 타코야키가 유행인 듯 하던데 이곳 역시 튀기더군요. 근데 여기는 냉동식품을 사용하는지 타코야키 안이 차갑더군요. 좀 제대로 튀기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두분다 젊은 사장님이던데 음식에 대해 경험이 많이 부족한 듯.....아쉬웠습니다.
내일은 식당에서 먹어야겠습니다......
푸드트럭 아쉽다
등록일
25.04.21
작성자
경제문화국 문화관광과
첨부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군민의 소리’ 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푸드트럭 아쉽다” 건에 대한 검토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귀하께서 제기하신 의견에 대하여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나. 이후에 푸드트럭 관련하여 시식 등을 통해 더욱 철저하게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 또한, 신선한 재료와 양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지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의령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5-570-2502)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