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문학회
독자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문학회
오는 16일 의령읍 남산체육공원…시낭송, 클래식 공연 등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작은 문학회가 열린다. 자연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의령문인협회(회장
윤재환)는 오는 7월 16일 토요일 저녁 8시 의령읍 남산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의령이란 주제로
<한여름밤의 작은 문학회>를 연다.
한여름밤의 정취를 낭만으로 연출할 이번 작은 문학회는 의령문인협회 회원의 자작시 낭송과 더불어 독자들의 시낭송도 곁들인다.
한편 시낭송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공연도 갖는다. 클래식 음악 공연은 통키타 가수의 노래와 함께
마산에서 활동하는 중창단인 '작은 하모니'의 노래와 연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음악선율이 여름날의 뜨거움만큼이나 설레임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여름밤의 멋을 한껏 자아낼 것이다.
의령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아름다운 독자와 함께 한다는 뜻에서 마련한 이번 <한여름밤의 작은
문학회>는 아름다운 의령의 멋만큼이나 정겹고 정감어린 정서를 안겨 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면 잊혀지지 않을 멋진 밤이 추억으로 물들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