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의령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무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의령 개인택시 정류장에서 대도정비 앞까지 상수도 공사 후 수 개월째 임시포장만된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매일 자동차로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으로 노면이 울틍불퉁하여 이용에 매우 불편하고, 이륜차와 스쿠트(고령자)교통사고도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포장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귀하께서 군민의소리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문의하신 개인택시 정류장 ~ 대도정비 까지 우리군 위탁하여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중인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해당구간 상수관로 매설을 위해 작업하였습니다



▶ 본 포장 시 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로매설을 위한 터파기, 되메우기 작업 후 흐뜨러진 지반을

   자연침하, 다짐 등의 목적으로 임시포장을 수 개월간 유지했습니다.



▶ 현재 해당구간 1월 16일, 17일에 본 포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 포장 이후 노면요철로 인한 안전

   사고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추가 불편사항이나 자세한 작업사항은 의령군 상하수도과로 방문하시거나 ☎055-570-3914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의령군 상하수도과 상수도담당(055-570-3914) 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