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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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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친철한 이홍진 정곡면 직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군수님.
얼마전 9월 26일에 의령으로 부산 사상구 통장협의회에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통장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령의 잘 관리된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의령 리치리치 축제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 때 개막식행사장 입장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저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 준 직원이 있어 꼭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의령군민과 함께 입장하고자 비도오고 연락이 안되는 면직원을 찾고 있었는데 직접 연락을 취해서 알려주었고 기다리는 동안 비옷과 간단한 음료도 주었습니다.
그 분은 기본적으로 힘든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는 분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물어봤을 때 당시 다른 직원들도 많이 서 있었는데 그 분만이 응대를 해주어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입구에서는 직원들이 입장팔찌가 없으면 입장이 안된다고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공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뒤라 더 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축제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하고 할일도 많은 중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 이홍진 정곡면 직원을 꼭 칭찬 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은 언어적인 친절교육이 조금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입장을 못해서 뒷자리에 앉았지만 의령에 대한 이미지가 이홍진 정곡면 직원때문에 좋아졌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인심을 얻고 와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군수님, 꼭 그 직원을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