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상황 점검회의

등록일
2017-02-16
조회수
327
담당자명
기획예산담당관
첨부


□ 13개 협업반의 상황근무에 대한 주요 역할을 인식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표방하고 있는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16일 의령군청 신관 4층 재난상황실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더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AI 및 구제역의 상황설명에 이어 13개 협업반의 상황근무에 대한 주요 역할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의령군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인 황상업 안전관리과장은 “현재 우리군은 AI와 구제역 모두 발생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역할을 충분히 하여 우리군의 축산농가를 지키고 보호하는 등 청정의령의 의미를 잘 지켜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서 잘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안전관리과 안전관리담당주사 윤재환(☎570□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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