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사랑의 PC나누기’ 성과
의령 ‘사랑의 PC나누기’ 성과
지역주민들의 정보욕구 해소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군민 대상 정보화교육과 사랑의 PC나누기 운동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PC나누기’행사를 펼쳐 올해 40대의 중고 컴퓨터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해 정보 소외가정을 직접 방문·설치했다.
또 이달 말까지 장애인사무실과 저소득층 등 12개소에 15대의 PC를 공급해 나가고 있다. 군은
상대적으로 정보욕구에 메말라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군은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노후장비의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등 이중의 큰 성과를 올리고 있어 지속적으로 행사를 가질 뿐 아니라 이들을 상설 정보화교육에 참여시켜 다양한 정보화 능력을 배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