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버스 운행중단에 따른 임시버스 운행
노선버스 운행중단에 따른 임시버스 운행
마산~의령 지역을 운행하고 있는 동부강남고속 소속 시외버스가 경영난으로 운행 중단에 들어가 지난 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어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의령군은 7월5일 전세버스 2대와 군청버스, 시내버스를 긴급 투입하여 통학생 등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운행하고 있다. 전세버스 2대는 의령읍 대산 2회, 가례 갑을 3회, 칠곡 내조 2회, 신반~박진 2회, 낙서 2회, 지정면 두곡·득소·함안 대산 2회 운행한다.
또 군청버스로 정곡 적곡 1회, 궁류 대현 막차(19:00출발)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는 가례 갑을까지
연장하여 2회 운행토록 하였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의령~함안구간 1회, 신반~지정~마산 구간 2회(천일완행, 신반출발10:30, 17:00)에 대한 버스운행을 지원했다.
군에서는 버스노선 운행 중단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군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 시키도록 임시버스 운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