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예술촌 여름낭만전 개최
의령예술촌 여름낭만전 개최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촌장 전문수)은 오는 23일부터 9월2일까지 ‘여름낭만전’을 열고 공예와 시화,
사진, 그림을 선보인다.
시화는 마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들레 문학회 회원들의 작품 15점을 ‘시가있는 풍경’ 전시실에서
선을 보인다. 이번 시화전에는 민창홍 회장을 비롯해 회원 14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추억사진’ 전시실에서 의령예술촌 사진분과 최일욱 작가 외 3명이 1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림은 한국화와 서양화가 ‘그림사랑’ 전시실에서 함께 만난다. 한국화분과위원장 이명수 화가와
서양화분과위원장 최영근 화가 등 33명이 참여해 각 1점씩 선보인다.
공예는 ‘소씨사랑’ 전시실에서 공예분과 회원으로 있는 윤영선의 ‘함박꽃’ 외 10점과 김정화의
‘원앙새’ 외 6점이 전시된다.
여름낭만전 기념으로 얼굴 그려주기, 가훈 써주기도 함께 진행하며, 여름방학 학생을 위한 그림,
구슬·짚풀공예, 사진 강좌도 마련한다.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산(의령군 궁류면 소재) 기슭에 자리잡은 의령예술촌은 요즘 벽계관광지 개장과 함께 산천렵마을, 벽계계곡 등 맛거리, 먹거리가 볼거리가 다양해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