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의원, 의령군의회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모든 군 의원에게 편지와 함께 책 선물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의령군의회 문봉도 의장은
지난 11일 제257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 지은 뒤
전 의원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함께 책을 선물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같은 상황에서
『하버드 성공학 특강』이라는 책이 우리 사회 지도층에게 각성제 겸
화살표 역할을 해주리라는 기대를 담은 선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봉도 의장은 “11일 제257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0년의 모든 회기가 끝이 났다.”며,
“올 한 해 동안 코로나19인 상황에서도 고군분투 의정활동을 하신
모든 의원 분들에게 편지와 책으로나마 위로를 전하면서,
더불어 독서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는 등 책 읽는 의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이 선물 한 책은 『하버드 성공학 특강』으로,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갈 곳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자기 안에 현실을 헤쳐 나갈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