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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참한 일이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억울하게 하늘의 별이 되신 고인분들을 애도하며 유족분들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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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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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info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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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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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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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하고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부디 편안히 영면에 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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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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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은 의령군의 슬픈 날이었고 잊어버리고 싶은 날이었을 것입니다. 2024.4.26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고 영령 또한 편히 쉬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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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o희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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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 영문도 모른채 하늘의 별이 되신 열령들이여! 이제 편히 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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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록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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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2때 끔직한 이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기나긴 세월동안 한맺힌 삶을 지탱해 오신 유족분들께위로의 말을 전하고 오군수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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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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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우리대한민국영웅들이여깊이편히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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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섭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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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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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혜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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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불쌍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우리 모두의 가족들의 영령을 위로할 수 있고 또한 유족들도 내어놓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시공간이 마련되어 다행입니다. 고모님, 이제는 고통없는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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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철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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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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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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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한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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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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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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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추모인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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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4.26위령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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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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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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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부자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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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아픔이 씻겨내릴 수 있는 값진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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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빠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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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42주년에 첫 위령제이지만 한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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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주민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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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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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주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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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진 한은 두고, 고이 평화로운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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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래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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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여섯분의 한을 42년이 지나고 이제사 넋을 위로하고 생각하고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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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ㅇ 분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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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 그날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 늦었지만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유족분들의 위로가 되어 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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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o 진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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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아픔을 잊을 수는 없겠지만 오늘의 위령제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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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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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세월, 그리운 님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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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인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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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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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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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세월은 길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간절함으로 오늘 날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제는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눈물의 세월로 살아온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병원 같은 공간이 여기에 있습니다. 부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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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식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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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들이시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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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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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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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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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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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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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영면에 드시기를.! 애쓰신 잔병태 면장님 노고도 치하드립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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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근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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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분들의 애한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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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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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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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人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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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일어난 참사였습니다. 이제라도 희생자와 유족들의 한이 풀리시기를 바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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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미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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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 또한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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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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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잠드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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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인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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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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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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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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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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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분들의 명복과 남은 가족들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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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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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이 지난 늦은 시간이지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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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열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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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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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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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은 잊지 않았습니다. 부디 편안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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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00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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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4.26위령탑 건립에 노고를 쏟으신 분 들께 감사드리며, 이 곳이 희생자와 유족, 군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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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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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궁류는 늘 아팠습니다 , 이제는 편안하게 기억하고 마음으로 찾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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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남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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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순간이 될 4.26. 모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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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랑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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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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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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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잠드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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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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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라며, 그 곳에선 두려움이 없고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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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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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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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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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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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인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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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제라도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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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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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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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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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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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민 |
2024/04/23 |
52 |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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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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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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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보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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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해 추모합니다. 꽃이 진다 한들 세상이 바뀐다 한들 어찌 잊겠습니까? 무고한 영혼들이여~ 이제 부디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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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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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지 않아나 쉽네요~~국가가 이제야 궁류의 한을 풀어 승화시켜주네요 영령이시여 이제 편히 영면에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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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굴산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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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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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보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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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이젠 편히 잠드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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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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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분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족분들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되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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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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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여 하얀새 되어 부디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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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두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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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서도 이제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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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OO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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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 채 스러져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합니다. 이제라도 위령탑을 건립하고 위령제를 지내게 된것이 다행스럽고 유가족의 아픔도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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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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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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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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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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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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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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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2024/04/23 |
65 |
이제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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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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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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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dae5977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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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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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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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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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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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와 유족들의 오래된 한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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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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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다는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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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섭 |
2024/04/23 |
7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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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섭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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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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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니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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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님들의 넋을 달래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승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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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인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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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습니다. 이제라도 원통한 마음 푸시고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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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3 |
7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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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3 |
7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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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
2024/04/23 |
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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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
2024/04/23 |
78 |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기원드리며 유가족분들의 한이 치유 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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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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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한 추모공원 조성, 위령비 건립, 위령제을 시작으로 유족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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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홍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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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랐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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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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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한을 이제야 풀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유가족과 희생자에게 넋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고이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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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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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도 위령제 추모식을 통해 오랫동안 상처 받았던 마음이 어느정도 달래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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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읍민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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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억울하셨나요? 이제라도 한을 푸시고 편히 잠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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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인 |
2024/04/23 |
8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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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인 |
2024/04/23 |
8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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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3 |
8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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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3 |
87 |
이제서야 한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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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람 |
2024/04/23 |
8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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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사람 |
2024/04/23 |
89 |
삼가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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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2024/04/23 |
9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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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3 |
91 |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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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4/23 |
9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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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2024/04/23 |
93 |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고, 유가족분들의 오랜 슬픔이 달래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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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4.26 |
2024/04/23 |
94 |
고인의 극락왕생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의 슬픔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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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명복 |
20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