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의령 군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시정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입니다.
군민 여러분을 위한 의령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푸드트럭 아쉽다.....
제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군민들의 엄청난 호응을 보니 역시 단합은 전국 최고인 듯 합니다. 식당에는 그많은 좌석이 만석이고 공연장에도 관람객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푸드트럭은 좀 한가한 듯 하여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식당보다는 선택의 폭이 다양하여 기분이 좋아졌죠. 전부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내일 또오면 되니까 싶어 가장 만만하고 실패없는 음식 닭강정과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냉정히 말씀드릴께요.
닭강정 – 닭강정은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양념을 하는데 식어도 맛있는 음식이 닭강정이죠. 근데 사진처럼 튀김옷은 듬성듬성하고 튀김옷이 없으니까 닭고기가 기름을 머금어 기름의 쩐내가 입안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언제 만들어 놓은 건지 모를 정도로 차가워 먹기가 싫어지더군요. 거기다 큰 양념통을 들고 부어서 쓰던데 쳐다보니 정이 떨어졌습니다. 양념의 맛도 평균 이하고,,,,, 여기 사장님은 양념회사를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아니면 좀 숨겨놓고 쓰시든지 해야겠어요.
타코야키 – 요즘은 튀기는 타코야키가 유행인 듯 하던데 이곳 역시 튀기더군요. 근데 여기는 냉동식품을 사용하는지 타코야키 안이 차갑더군요. 좀 제대로 튀기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두분다 젊은 사장님이던데 음식에 대해 경험이 많이 부족한 듯.....아쉬웠습니다.
내일은 식당에서 먹어야겠습니다......
푸드트럭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