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의령 군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시정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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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형 도로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주 새평거로에 사는 이남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군정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의령에 친구집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라고 충격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곳은 의령군 지정면 고루로길 백산이라는 곳인데 부림 신반에서 가다가 박진교가 나오기전 우회전하여 산을 넘어가면 마을이 보였습니다. 마을은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산을 넘어가는 길이 도무지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필리핀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위험하고 엉망이었습니다. 제가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동남아에서도 이런 도로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도로가 좁은것은 지형이 험해서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도로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여기저기 움푹 패이고 필리핀 밀림에 온 것 같이 칡 넝쿨이 자라 도로를 덥고 정말 제 자신이 이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군수님 제가 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한번 관내를 돌아보시고 군정을 잘 살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무리 그 곳에 사는 주민들이 시골이라 대부분 나이가 들고 노약한 노인들이라 건의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끝으로 공무를 수행하시는 군청 직원분들께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다는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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