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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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밀양을 강간도시로 만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문제의 그 사람이 애초에 경찰로 뽑힌다는 게 말이 됩니까?기본적으로 과거가 깨끗하지 않고 자질이 의심되는데 의령에서 뽑지 않았다느니 직접적으로 강간안했다느니 근무중 일어난 잘못이 아니니 불이익못준다는 식으로 자꾸 가해자 보호하려 하시는데 그런 쓰레기법을 누가 지키고 싶을까요?저런 사람이 경찰이라는 게 그 자체로 국민사기떨어뜨리고 나라망신시킨다 생각합니다.제가 밀양사람은 아니나 화가납니다.정녕 경찰서에서 국민의 권력을 이렇게 쓰는 것입니까??계속 국민세금으로 먹여살리고 공직에 둔다면 국민 누구도 평생 밀양을 곱게보지 않습니다.가해자 보호하는 의령경찰서도 똑같이 범죄집단인가요?성폭력피해자를 죽이지 않았다는 게 당신들이 그들을 정말 죽이지 않았다는 걸 의미합니까?그 여자 관련한 거 차단하신 모양인데 제대로 일처리하셨음 의령경찰서가 욕먹진 않겠지요.어차피 밀양이니 본인들지역 그리 만든 책임이 있으시지만요!!!가해자 보호하지 말고 당당하면 제대로 드러내세요!!피해자한테 미안하다며 끝까지 얼굴들고 공직에 앉아있는 그여잔 뭐하는 인간이랍니까?????국민을 위하는 게 경찰인데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은폐하고 범죄인 키울거면 국민이 법을 지킬 필요도 없죠?유전무죄무전유죄 빽있는 자들의 독재국가입니까???퇴직금주고 내보내지 말고 공직품위에 누를 끼쳤다고 해임하시는게 맞지 않습니까???피해자는 억울해서 어쩝니까????이 지경까지 싸안는 게 그사람 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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