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의령 군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시정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입니다.
군민 여러분을 위한 의령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화상교육 프로그램 너무 질이 떨어집니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영어화상 프로그램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솔직히 너무 수준과 질이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강사는 동남아 필리핀(?)의 무전공자 같은 느낌이고 영어수준이 낮은 저조차도 옆에서 한번씩 보다보면 영어를 잘못하는 사람?
게다가 계속 되는 수업에 힘든지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보지를 않나 ~ 했던말만 똑같이 하고
강사는 심심하면 바뀌어서 다른 강사가 와서 교체수업하고...
관리업체는 그냥 어짜피 시간때우고 수수료만 받아가면 되는 느낌이고.
이건 그냥 생색내기식이고 영어실력 향상에 관심있는 학생에게는 실효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건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참여성도 없어질것 같아요.
차라리 저런 예산으로 이웃 합천군처럼 영어 시험을 쳐서 성적순이든지 학교 성적이나 아님 영어를 더욱 배우고 싶은 욕망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직접 영국이나 호주 캐나다 이런곳 방학동안 1~2달 어학연수를 지원해줬음 합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지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고로 초등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두고있지만..
제일 필요한 시기는 중학생 또는 대학생인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조금 어려서 실효성에 의문이 있고 고등학생은 대입을 준비중이라 방학 어학연수에는 부담이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제도가 차라리 있다면 시골지역의 상대적으로 열학한 교육환경에서도 좀더 좋은 인재가 나오는 의령!
교육의 질적개선으로 좀더 좋은 인재가 나오는 의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민원과 의령군 삶림을 운영하느라 고생이 많은건 알고있습니다.
2026년 붉은말의 해에는 좀더 개선된 한 해가 되었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군민의 소리 건의에 대한 답변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