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교육부와 부산교육청에서 40여년 공직에 근무하고 퇴직 후 지금은 의령읍에 귀농하여 18년 전 나무를 심고 준비한 의령과 교육 컨설팅업체 운영으로 부산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3년 전 부터는 마을 운영 방법에 변화가 왔는지 영농관계 전달이 잘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지난 10월 초순경 업무가 있어 옆문으로 읍사무소를 들어갔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옆문 통로에 계시던 민원팀 직원께서 벌떡 일어나서 어디를 찿으시는지 묻고 관계자님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 후 10월 중순경 지역개발팀에 전달할 서류가 있어 방문하였는데 관계자님이 계시지 않아 바로 옆 산업팀에 계시는 직원분께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시면서 지금은 관계자님이 출장중이니 오시면 말씀드리겠다고 하면서 가지고 온 서류를 받아 책상 위에 놓아두시고 꼭 전달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나가는데 주변에 서 있던 직원께서 웃으면서 안녕히가세요 친절하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 중순 퇴비신청을 위하여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으신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관계자님이 지금 전화 통화중이니 통화가 끝나면 이 핸드폰 전화번호로 연락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관계자님께서 전화를 해주셔서 퇴비신청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의령읍사무소 모든 직원님들의 이러한 민원인에 대한 봉사와 친절은 지역주민을 우선 생각하는 몸에 배인 습관과 행동이라고 사료됩니다. 의령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의령읍사무소 읍장님 이하 모든 직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