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는 가치를 지닌 '전통'을 기반으로
청년들 각자의 삶과 개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마을입니다.
지역의 자원과 사람의 연결을 주제로 각자 주어진 삶의 짐을 벗어던지고 내가 누구인지, 구성하는 뿌리는 무엇인지 돌아볼 여유를 느낄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망하지 않을까요?”의 주제로 2~3년 반짝이다 사라지는 시대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2,30년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의 삶의 들여다보며 네트워킹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내 집마련의 꿈은 다음 생에“ 라는 주제로 시골의 빈집에 나의 공간을 디자인하고 그에 맞게 채울수 있는집을 꾸며보며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던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