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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의령군 일원의 파프리카 수출농단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는 다양한 색깔과 달콤한 맛으로서 일명 착색 단고추라고도 하며 특히 비타민 함량이 풍부하며 의령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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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활력란
비타민 A와 비타민E, 셀레늄을 보강한 계란으로 고소한 맛과 높은 신선도, 그리고 비린내가 없고 EPA, DHA 및 각종 비타민을 강화한 계란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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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진산인 자굴산과 한우산에 병풍처럼 둘러싸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남강변의 비옥한 토질과 맑은 물, 그리고 일교차가 심한 기후와 풍토를 가진 천혜의 벼 재배적지이며, 의령 자굴산 골짝쌀은 의령 자굴산 기슭에서 재배된 의령의 대표적인 쌀로써 밥맛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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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맑고 깨끗한 쌀을 주재료로 하여 손수 만들고 있는 망개떡은 야산의 망개잎을 삶아 떡을 포장하기 때문에 특유의 쫄깃쫄깃한 맛과 상큼한 망개 잎의 향기를 담고 있다. 의령최고의 가공 특산품이기도 한 망개떡은 보관일수가 짧아 주문에 의해서 생산 판매되는데 그만큼 신선하여 먹을 때까지 본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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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구아바차 등
의령 구아바는 1997년에 처음 도입되어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도금량과에 속하는 열대식물로 한방에서는 번석류라 불린다. 구아바 잎은 폴리페놀함량이 높고 카페인이 없어 건조하여 차로 이용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음용이 가능하다. 구아바의 기능은 식후 혈당치 상승억제 효과가 있다. 상품으로는 구아바과일, 차류, 잎가루, 환, 비누, 화장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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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궁류면 운계리 벽계계곡과 한우산에 들어가는 길목에 도자기를 굽는 공방 ""찰비다원(진보도자기)""이 자리를 잡고 있다.들어가는 입구에는 흙으로 구운 장승이 양켠에 서있으며 도자기 전시장겸 다원이 중앙에 위치하고 왼쪽에는 황토초가집이 정다워 보인다.그리고 오른편에는 공방이 위치하여 고령토의 흙내음이 물씬 나며 물레, 가마, 갓 구워낸 도자기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전시장에는 찻잔, 전등, 촛대, 막사발 및 다기, 식기 등 생활도자기와 분청사기 등 작품 도자기가 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구경하는 동안 항상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신(新)국악""의 멜로디가 잔잔히 흐름과 동시에 전통차를 다루는 다원을 겸하고 있어 녹차향이 은은하게 퍼진다.간혹 구경왔다가 직접 빚은 그릇에 자기의 이름과 가훈 등을 써서 흔적을 남겨 놓고 간 작품들도 보이곤 한다. 이 공방의 도예가인 장목 주우정씨는 의령읍이 고향으로 창녕군 남지읍에서 10여년 공방을 운영하다가 몇 년 전에 고향을 찾아 이곳에서 다시 터를 마련하게 되었다.그는 90년도 경상남도 미술대전에서 토기류와 다기류를 접목시켜 만든 작품을 내놓아 공예부문 입선 그리고 제21회, 제22회, 제24회 전국공예품 경진대회 입선, 제26회 대회에서 특선, 제46회 개천예술제 공예부문에서 특선 등을 차지한 세라믹공학도 출신의 젊은 도예가이다.옆집 아저씨 같은 정겨운 인상에 서민적 분위기를 고집하면서 가마 앞에서 땀을 흘리며 도자기를 굽는 모습은 정말 진지해 보이기도 한다.그래서인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도자기 빚는 요령과 기법에 대해서 친절히 안내하고 언제든지 도자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반겨 맞이한다.그 동안 학생, 주부 등 도자기를 가까이서 접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직접 빚은 그릇에 좋은 말들을 적어 기념으로 간직하고자 작품을 가지고 가기도 한다. 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한우산을 등반하고 내려오는 길에 벽계계곡, 의령예술촌, 일붕사, 봉황대를 구경하고 녹차 한잔에 도자기를 가까이서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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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미나리
자굴산 맑은 산풍을 안은 자락에 포근히 앉아 있는 마을, 가례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는 맑고 깨끗한 암반 지하수를 이용하여 밭상태에서 생산되어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잎줄기가 생산되며, 고기 쌈에 더할 나위 없다.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자굴산 청정 밭미나리는 건겅식품으로서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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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공품
민들레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은 민들레 가공품은 살아 있는 민들레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에서 재배하여 황토방에서 숙성시켜 만든 무공해 건강식품이다. 주로 민들레 차와 민들레 환, 민들레 국수 등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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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남강과 낙동강변의 비옥한 충적토에서 재배되고있는 시설수박은 당도가 매우 높고 껍질이 얇으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겨울과 봄철에 의령군에 오시면 들녘을 하얗게 뒤덮고 있는 비닐하우스 물결을 볼 수 있는데 그 대부분이 시설수박재배 하우스이며 전국 시설수박 3대 주산지이며 브랜드는 토요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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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의령읍 남강변의 기름진 토양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의령 참외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며, 샛노란 색깔과 참외 특유의 향이 진하게 자극하여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선명한 색깔의 의령참외는 과일 성숙기의 적당한 온도와 수분관리로 당도가 높아 주요 청과시장이나 백화점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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